안녕하세요, 여행 갈 기니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을 앞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출발 전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뭘 챙겨야 할지,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등
수많은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았으니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꼭 읽어보세요!
해당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현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1
싱가포르 기본 정보

구분 | 내용 |
비행시간 (직항기준) | ICN ✈️ SIN 약 6시간 30분 |
비자 | 무비자 90일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전자 입국 신고 | SGAC 신청 필수 (출국 3일 전부터 등록) |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전압 | 230V / 50Hz |
언어 | 대표적으로 영어 사용 |
환율 | 1SGD ≈ 1,129.58원 (2026.01.07 기준) |
팁문화 | 팁 없음 (결제 금액에 서비스 팁 포함) |
💡 싱가포르 SG카드(SGAC) 안내
싱가포르 입국 시 필요한
전자 입국 신고 제도입니다.
입국 전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종이 입국 카드 없이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별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02
싱가포르 날씨
기간 | 날씨 | 옷차림 |
10월~1월 | 우기 (25~30ºC) | 반팔, 얇은 원피스 |
2월~4월 | 건기 (27~33ºC) | 반팔, 얇은 겉옷 |
5월~9월 | 고온다습 (26~32ºC) | 반팔 |
날씨는 예측이 어려우므로 해당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옷차림의 경우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온도를 기준으로 판단해 주세요.
싱가포르는 연중 온난한 기후에,
우기와 건기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날씨는 대부분 덥고 습하여
여름 옷을 추천드리지만
에어컨 가동이 활발하여
추위를 잘 느끼시는 분들은
얇은 겉옷을 챙겨주세요.
03
싱가포르 여행 주의 사항🚨
① 공공질서를 잘 지킵시다

싱가포르의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버리다가 적발되면
최대 230만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총력으로 대응하기 때문인데요.
쓰레기 투기뿐 아니라 대중교통에서
음식물을 휴대하거나 섭취를 해도
벌금을 부과합니다.
또한 냄새가 심각한 음식(두리안 등)을
대중교통에 반입하는 것도
승차거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이 밖에도 침 뱉기, 무단횡단 등의 행위에도
벌금, 심하면 3개월 미만의 징역까지 선고되니
미관에 좋지 못한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껌과 전자담배는 반입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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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는 싱가포르의 규칙,
'바로 껌을 가지고 입국하는 것은 불법이다.'
하지만 전자담배도
휴대하고 입국하면 불법이란 사실을 아시나요?
껌과 담배, 모두 도시 경관을 해칠 수 있는 물품으로
엄격하게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입니다.
연초 또한 19개비 미만의 개봉된 한 갑에 대해서만
반입이 허가되고 있어요.
담배, 특히 규제가 아주 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흡연장소가 아닌 곳에서 흡연을 하면
10만원 정도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싱가포르는 최대 1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③ 주류 구매가 안되는 시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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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주류 판매가 금지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위반 시, 1천 싱가포르달러 = 약 110만원의 벌금)
✅주류 구매의 경우
오후 22시 30분~오전 7시까지 불가능합니다.
호텔방에서 분위기 있는 한 잔을 원하시는 분은
꼭 오후 10시 이전에 주류를 구매해두세요.
호텔 바, 클럽, 펍 등에서는
시간 이후에도 음주가 가능하니
이 점 참고 바랍니다.
④ 와이파이,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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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가 비밀번호가 없는
와이파이를 발견하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하지만 싱가포르에서는
아무 와이파이나 함부로 사용하면
최대 1만 싱가포르달러(약 1,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하지만 벌금보다 더 무서운 것은
기승을 부리는 개인 정보에 대한 위협이에요.
최근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 문제가 심각한 만큼
해외에서는 공개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데이터 유심, 로밍, 포켓 와이파이의 용량을
넉넉하게 준비하여 여행을 즐겨주세요!
04
싱가포르 200% 더 즐기는 방법✌️
①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페라나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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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페라나칸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페라나칸은 말레이어로
타국(인도, 아랍, 중국)에서 이주한
남성들이 말레이반도의 여성과 결혼하여
나온 자손과 그 문화를 뜻합니다.
이런 페라나칸 문화는
현대 싱가포르 문화의 초석입니다.
이는 식생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여러 국가의 조리법이 말레이반도의 재료를 만나
탄생한 요리를 페라나칸 요리라고 합니다.
특히 이 페라나칸 요리 중에서는
'락사'라는 요리가 가장 유명한데요,
싱가포르에서 자주 먹는 락사는
코코넛 밀크의 매콤한 국물에
새우, 닭고기 고명을 얹은 쌀국수를 말합니다.
락사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50개의 음식 중
7위에 올라있는 음식이니,
싱가포르를 여행하시면서 꼭 드셔보세요.
수많은 락사 중에서 '아쌈 락사'를 추천합니다!
② 폭룡적인 비주얼, 칠리크랩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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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크랩은 가볍게 튀긴 게를
토마토, 고추 베이스의 소스에
달걀을 풀어 매콤 달달하게
볶은 요리입니다.
동남아시아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지만
그 원조는 싱가포르인데요,
칠리크랩은 맛있는 게살을 먹고
남은 소스를 볶음밥에 비벼 먹어야
비로소 '먹었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칠리크랩을 먹기 전에 주의 사항이 있는데,
바로 손을 닦을 물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핑거볼(Finger bowl)이라고 하는 이 물은
컵보다 큰 그릇에 주로 레몬이 띄워져 나옵니다.
잘 모르고 마셔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그릇이 나오면
'손을 씻는 물이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③ 자리를 맡을 때는 티슈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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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식당의 자리를 맡을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세요?
우리나라는 공공의식이 높아
핸드폰이나 가방 등을 자리에 놓아두고는 합니다.
싱가포르도 마찬가지인데요,
다만, 싱가포르는 휴대용 티슈로 자리를 선점합니다.
대형 쇼핑몰의 푸드코트나 자율좌석제 식당의 경우,
휴대용 티슈를 이용해 자리를 맡아두고
주문을 하러 갑니다.
이런 행위를 초핑(Chopping)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앉으실 자리에
아무것도 없는데 티슈만 덩그러니 있다!
십중팔구는 누군가 선점한 자리니
다른 자리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자리를 선점할 때도
티슈를 사용하시면 편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초핑은 공식적인 의미보다는 사회적인 관습입니다.
해당 문화를 모르는 외국인의 경우 선점한 자리에 앉아버리는 경우가 많아
절대적인 선점 방법은 아닙니다.
④ 여행 말레이어를 써보세요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 보는 것도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여행을 가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는
현지의 언어를 사용해서 이야기합니다.
특히 싱가포르는 사용하는 언어가 많지만
국가의 공식 언어는 영어와 말레이어입니다.
싱가포르 억양이 섞인 싱글리쉬가 있는데,
이것을 외국인이 사용하는 것은
조롱으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조금 더 현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한 말레이어 인사말을 정리해 드릴게요.
한국어 | 말레이어 |
안녕하세요 | 하이 |
감사합니다 | 테리마 카시 |
얼마에요? | 베라파 하르간야 |
죄송합니다 | 마아프 |
싱가포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알찬 여행을 위한
여러 가지 팁을 드렸는데요,
여행 갈 기니🐹가 미처 찾지 못한
꿀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싱가포르를 미리 만나며
설레는 여정을 준비하는 것은
어떠실까요?
이상, 여행 갈 기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