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갈 기니입니다🐹
오늘은 오스트리아 여행을 앞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출발 전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뭘 챙겨야 할지,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등
수많은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았으니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꼭 읽어보세요!
해당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현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1
오스트리아 기본정보

구분 | 내용 |
비행시간 | ICN ✈️ VIE 약 13시간 |
비자 | 무비자 90일 *2026년 4분기부터 ETIAS 신청 필수 |
시차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전압 | 230V / 50Hz 한국 플러그 호환 가능 |
언어 | 오스트리아 독일어 |
환율 | 1EUR ≈ 1715.50원 (2026.01.19 기준) |
팁문화 | 결제 금액의 5~10% 또는 잔돈 남김 |
02
오스트리아 날씨
기간 | 날씨 | 옷차림 |
12월~3월 | ❄️겨울 (-5~2ºC) | 두꺼운 외투 |
4월~5월 | 봄 (5~15ºC) | 긴팔, 외투 |
6월~8월 | 여름 (15~25ºC) | 반팔, 얇은 외투 |
9월~11월 | 가을 (10~20ºC) | 긴팔, 외투 |
날씨는 예측이 어려우므로 해당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옷차림의 경우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온도를 기준으로 판단해 주세요.
오스트리아는 여름에도 온화하고
쾌적한 지역이며,
뚜렷한 사계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날씨가 많이 서늘합니다.
위 표를 참고하시고
오스트리아 여행시
옷차림을 결정해 보세요.
03
오스트리아
여행 주의 사항🚨
① 일요일에는 쇼핑을 할 수 없어요

오랜 전통으로 인해
오스트리아에 있는 대부분의 마트는
공휴일과 일요일에
열지 않습니다.
또한 토요일에도 단축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필요한 물건이나 생필품이 있다면
토요일 오후에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관광지 주변의 마트는
이런 관행에서 자유로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숙소 주변에 어떤 마트가 영업하는지
살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② 식당에서는 직원과
눈을 맞추고 기다리세요

오스트리아의 식당에 입장한 후
직원의 안내를 받지 않고
자리에 앉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동입니다.
빈자리가 보인다고 해서
무작정 앉는 것이 아닌
직원의 눈을 마주치고
잠시 서서 대기해주시면 됩니다.
또, 주문과 계산시에도
손을 들고 서버를 부르는 것이 아닌
앉아서 서버와 눈을 마주치고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맞지 않지만
현지의 매너이니
조금만 참아줍시다.
③ 소매치기를 조심하세요

우리나라의 치안과 달리
유럽에는
소매치기가 아주 많습니다.
또한 카페나 식당에서
소지품을 두고 다니는 행위는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아래는 소매치기를 막는
안전수칙입니다.
아래 수칙으로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높은 확률로 막을 수는 있습니다.
✅필요한 돈만 가지고 다니기
혹시라도 사고를 당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소비 계획을 잘 세워서
필요한 만큼의 돈만 휴대하시고,
나머지는 호텔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뒤로 메는 가방은 사용하지 않기
뒤에서 접근하여 소매치기를 하면
우리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가방은 앞으로만 매거나
최소한의 짐만 휴대하고 다니세요.
✅주위를 끄는 사람을 주의하기
소매치기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명이 길을 묻거나, 주위를 끄는 동안
소매치기를 할 수 있으니,
이유 모를 친절과 질문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귀중품은 옷 안쪽 주머니에 넣기
피치 못하게 귀중품을 휴대할 때는
겉옷의 안쪽 주머니에 귀중품을
보관하세요.
밖으로 드러난 귀중품에 비해
보호하기 쉽습니다.
✅목적지를 찾을 때는
길거리에서 찾지 않고 카페에 들어가기
길거리에서 길을 찾는 것은
관광객임을 광고하는 행위입니다.
지리가 익숙치 않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가 빈번히 일어나기에,
길을 찾거나 의논할 것이 있다면
길거리에서 보다는 안전한 카페를 추천합니다.
04
오스트리아
200% 더 즐기는 방법✌️
① 카페가 아니라 커피하우스

오스트리아에서는
카페를 커피하우스라고 부릅니다.
단순한 커피숍이 아닌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디저트를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커피하우스.
특히, 오스트리아의 전통 커피인
아인슈페너와 멜란지를 드셔보세요.
아인슈페너는 많이 들어보셨으니
멜란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진한 에스프레소 위에
따뜻한 우유와 풍성한 우유거품을 올린
오스트리아의 카푸치노 포지션입니다.
커피도 좋지만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자허토르테도 함께 곁들이면
기분좋은 오후가 될 것입니다.
② 오스트리아 돈가스 슈니첼

오스트리아에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음식을 뽑으라면
바로 슈니첼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슈니첼과
매우 비슷한 왕돈가스가 있어요.
하지만 슈니첼은
닭, 소, 돼지고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두툼한 왕돈가스보다 훨씬 얇고
감자샐러드나 과일을
곁들여 먹는 요리입니다.
갓 튀긴 맛있는 슈니첼과 함께
든든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③ 여행 독일어를 써보세요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 보는 것도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여행을 가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는
현지의 언어를 사용해서 이야기합니다.
조금 더 현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한 독일어 인사말을 정리해 드릴게요.
오스트리아의 공식 언어는 오스트리아식 독일어입니다
한국어 | 독일어 |
안녕하세요 | 그뤼스 고 |
감사합니다 | 단케 쇤 |
얼마에요? | 바스 코스테 다스? |
실례합니다 | 엔트슐디궁 |
오스트리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알찬 여행을 위한
여러 가지 팁을 드렸는데요,
위에서 설명드리지 못했지만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한 팁들은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오스트리아를 미리 만나며
설레는 여정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여행 갈 기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