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갈 기니입니다🐹
오늘은 프라하 여행을 앞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출발 전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뭘 챙겨야 할지,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등
수많은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았으니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꼭 읽어보세요!
해당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현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1
프라하 기본정보

구분 | 내용 |
비행시간 (직항기준) | ICN ✈️ PRG 약 13시간 20분 |
비자 | 무비자 90일 *2026년 4분기부터 ETIAS 신청 필수 |
시차 | 한국보다 8시간 느림 |
전압 | 230V / 50Hz 한국 플러그 호환 가능 |
언어 | 체코어 |
환율 | 1CZK ≈ 70.88원 (2026.01.20 기준) |
팁문화 | 서비스가 만족스럽다면 10% |
02
프라하 날씨
기간 | 날씨 | 옷차림 |
12월~2월 | ❄️겨울 (-5~2ºC) | 두꺼운 외투 |
3월~5월 | 봄 (5~15ºC) | 긴팔, 외투 |
6월~8월 | 여름 (15~25ºC) | 반팔, 얇은 외투 |
10월~11월 | 가을 (10~18ºC) | 긴팔, 외투 |
날씨는 예측이 어려우므로 해당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옷차림의 경우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온도를 기준으로 판단해 주세요.
체코는 여름에도 습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온화한 지역이며,
뚜렷한 사계절이 있습니다.
위 표를 참고하시고
프라하 여행 옷차림을 결정해 보세요.
03
프라하 여행 주의 사항🚨
① 체코의 통화는 코루나

체코는 유럽연합 소속이지만,
유럽연합의 통화인
유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화폐는 코루나입니다.
다만, 코루나로
환전해 오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국내에서
코루나를 취급하는 은행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힘들게 코루나로 환전했으나,
남았을 때 재환전이 어렵기에
카드사용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간혹,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지 환전소에서
사용할 만큼의 유로화로
환전하시거나,
환차손을 감안하시어
유로를 사용하시는 편이
더 편리할 때도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실 때,
소비 계획을 잘 세워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② 길거리 환전은 지양하세요

프라하는 환전사기 경험담이
높은 빈도로 들리는 곳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호객, 사기 광고 등이 있으며
호객으로 인한 사기의 경우는
좋은 환율로 환전을 해주겠다는
말에 따라가면 전혀 다른 환율로
환전을 해주는 경우이며,
사기 광고는
낮은 환율로 광고를 한 후,
실제로는 벨라루스의 화폐나
다른 화폐로 환전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할 금액만큼
우리나라에서 미리 환전하시거나
급할 경우는 은행등의
믿을 수 있는 거래소에서의
환전을, 그렇지 않을 경우
카드 사용도 추천드립니다.
③ 소매치기를 조심하세요

우리나라의 치안과 달리
유럽에는
소매치기가 아주 많습니다.
또한 카페나 식당에서
소지품을 두고 다니는 행위는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아래는 소매치기를 막는
안전수칙입니다.
아래 수칙으로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높은 확률로 막을 수는 있습니다.
✅필요한 돈만 가지고 다니기
혹시라도 사고를 당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소비 계획을 잘 세워서
필요한 만큼의 돈만 휴대하시고,
나머지는 호텔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뒤로 메는 가방은 사용하지 않기
뒤에서 접근하여 소매치기를 하면
우리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가방은 앞으로만 매거나
최소한의 짐만 휴대하고 다니세요.
✅주위를 끄는 사람을 주의하기
소매치기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명이 길을 묻거나, 주위를 끄는 동안
소매치기를 할 수 있으니,
이유 모를 친절과 질문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귀중품은 옷 안쪽 주머니에 넣기
피치 못하게 귀중품을 휴대할 때는
겉옷의 안쪽 주머니에 귀중품을
보관하세요.
밖으로 드러난 귀중품에 비해
보호하기 쉽습니다.
✅목적지를 찾을 때는
길거리에서 찾지 않고 카페에 들어가기
길거리에서 길을 찾는 것은
관광객임을 광고하는 행위입니다.
지리가 익숙치 않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가 빈번히 일어나기에,
길을 찾거나 의논할 것이 있다면
길거리에서 보다는 안전한 카페를 추천합니다.
04
프라하 200% 더 즐기는 방법✌️
① 맥주에 대한 자부심

맥주하면 독일을 떠올리시지만,
사실 체코는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드라이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독일 맥주와 달리,
은은한 단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필스너가
체코에서 탄생한 맥주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체코는 필스너 맥주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주를 드실 때 팁을 좀 드리자면,
체코에서는 맥주를
피보(Pivo)라고 하는데요,
대중적인 비어(Beer) 대신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코에만 있는
재미있는 문화가 있는데요,
바로, 잔이 비면 서버가
자동으로 한 잔을 더 가져다줍니다.
하지만 그게 싫다면,
코스터로 맥주잔을 덮어두시면 됩니다.
체코에서 향기로운 맥주를
마음껏 체험해보세요!
② 이건 꼭 먹어야지! 굴뚝빵

모든 나라에는
전통빵이 있습니다.
체코의 전통빵은
굴뚝 모양을 하고 있어
굴뚝빵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빵의 정식명칭은
뜨르들로(trdlo)라고 하는데요,
긴 쇠 막대에 밀가루를 감싸
구워서 설탕과 견과류를
곁들이는 빵입니다.
빵 자체로는 밀가루 맛이나는
고소하고 담백한 빵인데요,
개조된 버전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뜨르들로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형태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생김새가 귀여워서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참 좋은 빵입니다!
③ 돌바닥이 많아요, 신발은 편한 것으로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시내가 모두 돌바닥으로 되어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하지만 이 돌바닥 덕분에
자동차는 속도를 낼 수 없고,
걸을 때 발이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체코를 여행할 때는
멋진 부츠나 구두도 좋지만,
푹신한 완충제가 들어있는
발이 편한 운동화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화를 중심으로
여행 룩북을 짜보는 것은 어떨까요?
④ 여행 체코어를 써보세요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 보는 것도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여행을 가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는
현지의 언어를 사용해서 이야기합니다.
조금 더 현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한 체코어 인사말을 정리해 드릴게요.
한국어 | 체코어 |
안녕하세요 | 도브리 덴 |
감사합니다 | 뎨꾸이 |
얼마에요? | 콜릭 토 스토이? |
실례합니다 | 프로미뉴떼 |
프라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알찬 여행을 위한
여러 가지 팁을 드렸는데요,
위에서 설명드리지 못했지만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한 팁들은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프라하를 미리 만나며
설레는 여정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여행 갈 기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