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두바이/아부다비 여행정보
출발 전 가이드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준비 A to Z
2026.01.08
렛츠기니

안녕하세요, 여행 갈 기니입니다🐹


오늘은 두바이/아부다비 여행을 앞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출발 전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뭘 챙겨야 할지,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등

수많은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았으니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꼭 읽어보세요!


해당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현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1
두바이/아부다비 기본정보




구분

내용

비행시간

(직항기준)

ICN ✈️ DXB/AUH

약 10시간 30분

비자

무비자 90일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시차

한국보다 5시간 느림

전압

230V / 50Hz

언어

아랍어

(영어 가능)

환율

1AED ≈ 401.16원 

(2026.01.19 기준)

팁문화

팁 10~15%





02
두바이/아부다비 날씨


기간

날씨

옷차림

11월~3월

여행 최적기

(18~28ºC)

반팔, 얇은 겉옷

4월~5월/ 

10월

기온 상승

(25~35ºC)

반팔, 통풍 좋은 옷

6월~9월

극심한 고온기

(35~45ºC)

반팔, 냉방 대비 얇은 가디건


날씨는 예측이 어려우므로 해당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옷차림의 경우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온도를 기준으로 판단해 주세요.


사막 기후 특성상
연중 강수량은 적지만,
햇볕이 강해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기온 상승기에는
야외 활동을 아침이나 저녁으로 조정하는 것이
여행 만족도 높이는 방법입니다.

위 표를 참고하시고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시
옷차림을 결정해 보세요.




03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주의 사항🚨


① 종교·문화 규범을 존중해야 합니다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이슬람 문화가 생활 전반에
깊이 녹아 있는 도시입니다.

특히 모스크를 방문할 때는
 복장 규정이 비교적 엄격하게 적용되는 편입니다.

여성의 경우 팔과 다리를 가리는 복장이 기본이며,
머리카락까지 가릴 수 있도록
스카프 착용이 필요합니다.

남성 역시 민소매나 반바지는 제한되며,
반팔 상의에 긴 바지가 권장됩니다.

복장 규정과 사진 촬영 여부는
방문객 수와 관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가세요!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과도한 스킨십 주의가 필요합니다.



② 술은 허용된 장소에서만 즐길 수 있습니다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는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소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호텔 내 바,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레스토랑, 펍 
외의 공공장소에서는 음주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거리, 해변, 공원 등에서 술을 마시는 행위는
벌금이나 제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술을 즐기고 싶다면,
'마셔도 되는 장소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③ 사진 찍기 전 한번 더 확인하세요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는
모든 장면이 자유롭게 촬영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현지인,
그중에서도 여성이나 가족 단위의 모습을
동의 없이 촬영하는 것은
불편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 기관이나
군·경찰 관련 시설은
사진 촬영이 제한된 구역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을 찍기 전 잠시 주변을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불필요한 상황을
충분히 피할 수 있습니다.


④ 두 도시는 가깝지만 일정은 여유 있게




처음 일정을 짤 때는 두바이-아부다비 
하루에 오가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거리 자체는 가까운 편이고,
차량 이동 기준으로
약 1시간 20~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동 시간은
시간대나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하루 일정에 무리하게 포함하면
여행 흐름이 빠듯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두바이에서 시작해
마무리는 아부다비에 두는 일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일정에 참고하세요!



⑤ 식사 예절, 오른손 사용이 기본




식사 자리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현지 문화를 자연스럽게 존중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아부다비에서는 식사할 때
오른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절로 여겨집니다.

왼손은 개인적인 위생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음식을 집거나 물건을 건낼 때는
오른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자리뿐 아니라
악수하거나 선물을 전달할 때도
오른손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현지 음식을 여럿이 함께 나눠 먹는 경우,
입에 댔던 수저로 다시 음식을 덜어내는
행동은 피해 주세요.

조금만 주의해도 불필요한 오해 없이
편안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04
두바이/아부다비
200% 더 즐기는 방법✌️


① 이건 꼭 먹어보세요




화려한 레스토랑보다
일상 속에서 먹는 현지 음식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샤와르마는
중동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입니다.

원래는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고기를 천천히 회전시켜
구워 먹는 방식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레바논과 터키, 아랍 지역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퍼졌습니다.

얇게 썬 고기를 수직으로 쌓아 올려,
지역에 따라 마늘 소스/요거트 소스를 곁들이고
겉부터 차례로 잘라내는 방식이
샤와르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현지인들의 일상 속에서
자주 선택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여행 중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② 사막을 잠시라도 경험해 보세요




사막은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보다
직접 마주할 때 인상이 달라집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사막 안으로 들어가 보면
이 도시들이 어떤 환경 위에 자리 잡아 왔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사막 체험은 큰 규모의 투어나
강한 액티비티가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해 질 무렵의 풍경을 바라보거나,
차 안에서 조용히 풍경을 지나치는 것만으로도
도시와 다른 시간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정 중 사막을 찾아가 보는 시간은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니,
여행 중 여유가 있다면
사막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③ 전통시장에서 흥정도 하나의 문화




두바이의 전통시장 수크(Souk)에서는
흥정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아 있습니다.

처음 제시되는 가격은 실제 거래가보다
실제 조금 높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가격을 조율하는 과정 자체가
쇼핑의 일부로 여겨집니다.

보통은 처음 가격에서
여유 있게 이야기를 꺼내되
물건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은
염두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 쇼핑몰이나 브랜드 매장에서는
정가 판매가 원칙이므로,
흥정은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해 보세요!

굳이 흥정을 하지 않더라도,
시장 안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두바이 전통시장의 문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④ 여행 아랍어를 써보세요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 보는 것도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여행을 가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는
현지의 언어를 사용해서 이야기합니다.

조금 더 현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한 아랍어 인사말을 정리해 드릴게요.


한국어

광둥어

안녕하세요

마르하반

감사합니다

슈크란

얼마에요?

비캄 하다?

실례합니다

아프완

너무 비싸요

갈리 카티르

조금 깎아주세요

카피드 앗사아르

깔릴란





두바이/아부다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알찬 여행을 위한
여러 가지 팁을 드렸는데요,

위에서 설명드리지 못했지만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한 팁들은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미리 만나며
설레는 여정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여행 갈 기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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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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