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비행, 허리 괜찮으세요?”
여행을 준비할 때 항공사 선택이 고민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장거리 비행의 피로’입니다.
몇 시간만 앉아 있어도 허리와 어깨가 뻐근해지는데,
아부다비까지는 9시간 이상,
그 긴 시간을 얼마나 편안하게 보냈는지가
여행의 첫 컨디션을 결정하죠.
에티하드항공은
좌석의 기본기부터 기내 공간의 분위기까지
‘견딘다’가 아니라 ‘편안하게 쉰다’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부다비 특유의 차분하고
세련된 감성을 기내에 자연스럽게 녹여,
비행 그 자체가 작은 여행처럼 느껴지는 것이
에티하드의 매력입니다.
지금부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에티하드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좌석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tihad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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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장거리 비행이라면
좌석을 더 꼼꼼하게 살펴볼 수밖에 없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야 하고,
움직임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기 때문이죠.
장거리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하게 해주는 기본기의 탄탄함.
착석하는 순간 느껴지는 안정감이
에티하드 이코노미의 첫인상입니다.
좌석은 등받이와 허리 지지대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여유 있는 레그룸 덕분에 장시간 비행에서도
자세가 크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앉아 있어도 부담이 크지 않아,
장거리 노선에서도 비교적 편안한 좌석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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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좌석의 또 다른 장점은 머리 받침대에
고정형 ‘윙(wing)’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머리를 옆으로 받쳐주는 구조라 장거리 비행에서
잠깐씩 쉬어갈 때도 고개가 흔들리지 않아
생각보다 편안함이 크게 달라집니다.
조금 더 넓은 공간을 원한다면 Extra Legroom이나
옆 좌석을 비우는 Neighbour-Free 옵션으로
공간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채워주는 요소들도 충실합니다.
수백 시간 분량의 영화·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개인 스크린,
모든 좌석에 제공되는 USB 포트와 전원,
기내 Wi-Fi 지원 기재까지
장거리 비행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구성이 알차게 갖춰져 있습니다.
담요와 베개가 넉넉하게 제공되어
기내 온도가 낮은 편인 장거리에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Etihad Business

비즈니스 좌석에 앉는 순간,
비행의 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좌석은 완전 평면(fully-flat)으로 변환되어
장거리에서도 실제로 ‘눕는 휴식’을 을 누릴 수 있으며,
Armani/Casa 침구와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더해져
깊은 숙면에 가까운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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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에 따라 설계된 프라이버시 구조 역시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가 탑재된
개인 공간의 경계를 확실하게 만들어
주변 시선에서 벗어나 조용히 휴식하고 싶은 분들에게
높은 선호를 얻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경험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넓은 개인 스크린과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비행 시간을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주며,
일부 기재(A350·A321LR)에서는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을 지원해
자신의 헤드셋으로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좌석에 전원과 USB 포트가 갖춰져 있어
업무를 이어가든, 휴식을 즐기든 원하는 흐름에 맞춰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에서
아부다비까지 9시간 이상 이동하는 동안
얼마나 편하게 앉아 있었는지는
여행 첫날의 컨디션을 그대로 결정합니다.
이코노미는 기본기 탄탄한 편안함으로,
비즈니스 확실한 휴식으로
각기 다른 방식의 장거리 대응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불편함을 줄이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요소들이 잘 갖춰져 있어,
아부다비행만큼은 에티하드를 선택하는 쪽이
훨씬 편안한 출발이 될 것입니다.
아부다비로 떠나는 이번 여행,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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