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완성도를 높인
더 뉴 그랜저

더 뉴 그랜저 가솔린 2.5를 직접 타보고, 실제로 달라진 부분을 살펴봤습니다.
2026.07.23
카플래너

그랜저가
다시 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법인·기관 렌터카 전문 레드캡렌터카입니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세대로 변경된 모델은 아니지만,
기존 GN7에서 아쉬움으로 꼽히던 부분을 다듬고
실내 디지털 환경과 편의 기능,
하이브리드 상품성을 높인 부분변경 모델인데요.


직접 차량을 살펴보고 시승해 보니
사진만으로는 느끼기 어려웠던 변화도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기존 GN7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직접 시승하며 느낀 변화와
선택 전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본 콘텐츠는

가솔린 2.5 시승 차량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하이브리드 관련 내용은

현대자동차 공식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목차

 1️⃣ 기존 GN7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2️⃣ 더 낮고 넓어진 첫인상 

 3️⃣ 타보면 느껴지는 실내의 기능 

 4️⃣ 하이브리드는 얼마나 좋아졌을까? 

 5️⃣ 어떤 모델이 나에게 맞을까? 

*제목을 누르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POINT 01 

기존 GN7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더 뉴 그랜저는
완전히 새로운 세대로 변경된 모델이 아니라,
2022년 출시된 7세대 그랜저 GN7을 기반으로
상품성을 다듬은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전면 디자인과 후면 방향지시등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도 있지만,
실내 디지털 환경과 운전자 보조 기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처럼 직접 사용했을 때
체감할 수 있는 부분도 함께 개선됐습니다.




구분

기존 GN7

더 뉴 그랜저

출시

2022년

2026년

전면 디자인

수평형 램프 중심의 미래지향적 디자인

샤크 노즈 적용으로 낮고 넓어진 인상

전장

5,035mm

5,050mm

후면 방향지시등

범퍼 하단 배치

리어 콤비램프 상단 배치

중앙 디스플레이

ccNC 기반 인포테인먼트

17인치 Pleos Connect

실내 편의 기능

기존 공조·충전 기능

전동식 에어벤트·듀얼 무선충전 등 적용

운전자 보조

기존 주차·주행 보조 기능

기억 후진 보조·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추가

하이브리드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력·연비·정숙성 및 2열 활용성 개선


※ 상기 사양 및 수치는 트림 및 선택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관의 변화만 놓고 보면
전체적인 형태가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 차량을 살펴보면
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와 공조 기능,
좁은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전자 보조 기능 등
일상적인 사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INT 02 
더 낮고 넓어진 첫인상


※ 상기 사양구성은 트림, 엔진 및 선택 사양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더 뉴 그랜저를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전면부였습니다.


기존 GN7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후드 끝부분과 범퍼 디자인을 다듬어
차체가 이전보다 낮고 넓어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샤크 노즈 디자인으로 다듬어진 전면부




더 뉴 그랜저에는
현대자동차의 최신 디자인 방향을 반영한
샤크 노즈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후드 끝부분을 낮추고
그릴과 범퍼가 하나의 형태처럼 이어지도록 구성해
전면부가 더욱 길고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차량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니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 차체의 존재감이 컸으며,
수평형 주간주행등과 낮아진 전면부가 어우러져
플래그십 세단다운 차분한 인상을 줬습니다.



눈에 잘 보이는 위치로 옮겨진 방향지시등




후면에서는 방향지시등의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기존 GN7은 방향지시등이
범퍼 하단에 배치돼 있었지만,
더 뉴 그랜저는 이를
리어 콤비램프 상단으로 옮겼습니다.


방향지시 신호가 뒤따르는 차량의 시야와
더 가까운 위치에서 표시되기 때문에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신호를 확인하기 쉬운
구성으로 개선됐습니다.



차체 비율을 살려주는 20인치 휠




이번에 시승한 캘리그래피 차량에는
20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습니다.


입체적인 패턴의 휠이
큰 차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휠하우스를 안정감 있게 채워
측면 비율도 균형 있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휠 크기가 커질수록
노면의 충격이나 타이어 교체 비용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외관의 분위기뿐 아니라
평소 주행 환경과 승차감에 대한 선호까지
함께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빛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외장 컬러




더 뉴 그랜저에는
에어로 실버 메탈릭과 아티스널 버건디 펄·매트,
트랜스미션 블루 펄·매트 등
다양한 외장 컬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시승 차량에는
에어로 실버 메탈릭이 적용됐는데요.


밝은 곳에서는 메탈릭 입자와
차체의 캐릭터 라인이 또렷하게 드러났고,
그늘에서는 차분한 실버 톤으로 보여
빛과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색상을 선호하거나
법인·기관 차량처럼 장기간 운용할 차량을 찾는다면
함께 살펴볼 만한 컬러입니다.





 POINT 03 

타보면 느껴지는 실내 기능



※ 상기 사양구성은 트림, 엔진 및 선택 사양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외관이 더 뉴 그랜저의 첫인상을 바꿨다면,
실내에서는 디지털 환경과 편의 기능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화면이 커진 것뿐 아니라
차량 설정과 공조 기능을 사용하는 방식도 달라져
운전자와 동승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7인치 Pleos Connect




기존 ccNC를 대신해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에
Pleos Connect가 적용됐습니다.


넓어진 화면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메뉴 구성이 새롭게 바뀌었으며,
차량 설정과 공조, 내비게이션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 Market에서는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할 수 있고,
Pleos AI를 활용하면 음성으로

차량 기능을 제어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메뉴 구성이 깔끔해
원하는 기능을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함께 적용돼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버튼 하나로 바뀌는 Smart Vision Roof




※ Smart Vision Roof 실내 측에는

열감 저감을 위한 특수 코팅이 적용돼 있습니다.

별도 선팅 시 코팅 효과가 감소해

차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시공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승 차량에는
Smart Vision Roof

선택 품목으로 적용됐습니다.


기존 파노라마 선루프처럼
별도의 선블라인드를 열고 닫는 방식이 아니라,
버튼을 눌러 투명 상태와 차광 상태를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7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천장 오버헤드 콘솔의 전용 버튼에서
모두 조작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광 상태에서는
강한 햇빛과 외부 열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
여름철 실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거리 이동이나 햇빛이 강한 환경에서
실내 개방감과 차광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다면
살펴볼 만한 선택 품목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도 개선




더 뉴 그랜저는
디지털 기능뿐 아니라

공조와 시트, 충전 기능처럼
차량을 이용할 때

자주 사용하는 부분도 개선했습니다.


전동식 에어벤트를 통해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바람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고,
송풍 집중이나 자동 순환 등
상황에 맞는 공기 흐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르고 모션 시트에는
AI 자세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체형에 맞는 운전 자세 설정과
피로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기능을 지원합니다.


센터 콘솔에는
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이 마련돼
운전자와 동승자가 동시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도움을 주는 운전자 보조 기능




새롭게 추가된 기억 후진 보조
좁은 도로나 골목길에서

이전 주행 경로를 기억해
후진 시 조향을 보조하고,
화면에 저장된 경로를 표시해
보다 직관적으로

후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막다른 골목이나
차량을 돌리기 어려운 좁은 공간에서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주차 중 가속페달을 잘못 조작한 상황에서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하도록 돕습니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좁은 공간에서 후진하거나 주차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기능입니다.





 POINT 04 

하이브리드는 얼마나 좋아졌을까?


※ 상기 사양구성은 트림, 엔진 및 선택 사양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출력과 연비뿐 아니라
엔진이 개입하는 순간의 진동과 소음까지
함께 개선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특유의 연료 효율에 더해
주행 질감과 2열 활용성까지 높인 것이
이번 모델의 주요 특징입니다.



하이브리드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된 2열 편의 기능



기존 가솔린 모델에서는
2열 리클라이닝 시트와 통풍 시트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뒷좌석 아래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 구조로 인해
해당 기능을 적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터리 상부 구조와 시트 프레임,
냉각 덕트 등을 개선하면서
2열 리클라이닝 시트와 통풍 시트
새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족과 장거리 이동이 많거나
임원 차량처럼 뒷좌석 활용도가 높은 경우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비교할 수 있는 폭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엔진 개입 시 느껴지는 진동과 소음 감소


EFC와 EIFC 기술도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해당 기술은 엔진이 켜지고 꺼지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엔진 재시동 시 실내로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하도록 돕습니다.


저주파 소음과 부밍음도 줄여
정차와 출발이 반복되는 도심 주행에서도
보다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하이브리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POINT 05 

어떤 모델이 나에게 맞을까?


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 2.5와 가솔린 3.5,
하이브리드, LPG 3.5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어떤 모델이 가장 좋다고 단정하기보다
평소 주행거리와 이용 목적,
차량을 운용하는 환경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워트레인·트림 선택 가이드

이용 목적

고려할 선택

도심 출퇴근과 주행거리가 많은 경우

하이브리드

초기 비용과 기본 성능의 균형이 중요한 경우

가솔린 2.5

여유로운 출력과 AWD가 필요한 경우

가솔린 2.5

운행량이 많은 업무용 차량

LPG 3.5

임원·가족·의전용으로 2열 이용이 많은 경우

하이브리드 또는
가솔린의 2열 편의 사양 확인



이번에 직접 시승한 가솔린 2.5 모델은
출퇴근과 도심 주행,
간헐적인 장거리 이동을
두루 소화하기에 무난한 주행감을 보여줬습니다.

가속감은 급격하기보다 부드러운 편이었고,
그랜저의 넓은 공간과 편의 기능을 누리면서
초기 차량 가격도 함께 고려할 때
우선 비교해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연간 주행거리가 많거나
정체 구간을 자주 운행할 때
연료 효율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모델에서는 정숙성과 2열 편의 기능도
함께 개선됐기 때문에
가족 이동이나 임원 차량처럼
동승자의 편안함이 중요한 경우에도
비교할 가치가 있습니다.

트림은 필요한 기능과 예산에 따라
익스클루시브와 캘리그래피를 중심으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가격과 편의 사양의 균형을 중요하게 본다면
익스클루시브를 먼저 살펴보고,
외관과 실내의 고급감,
상위 편의 사양까지 중요하게 본다면
캘리그래피를 함께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상위 트림을 선택하더라도
Smart Vision Roof처럼
별도 선택 품목으로 제공되는 기능이 있으므로,
원하는 기능이 기본 사양인지 확인한 뒤
트림과 옵션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뉴 그랜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더 뉴 그랜저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라기보다,
기존 GN7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인 모델에 가깝습니다.


전면 디자인부터 실내 디지털 환경,
운전자 보조 기능과 하이브리드 상품성까지
운전자가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변화를 더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차 구매나 장기렌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최신 모델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보다,
평소 주행거리와 운행 환경,
필요한 편의 기능을 기준으로
나에게 맞는 파워트레인과

트림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레드캡렌터카는 앞으로도
직접 차량을 경험하며 확인한 정보와
실제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동차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더 뉴 그랜저를 법인·기관 차량

운영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면
레드캡렌터카를 통해 차량 운영 방식과

이용 조건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더 뉴 그랜저에 대한 더 자세한 차량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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