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동할 때
항공권을 각각 따로 예약하고 계셨나요?
2026년 8월 1일부터
제주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인터라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주항공의 일본·중국·동남아 노선과
에어프레미아의 LA·뉴욕·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워싱턴 D.C. 노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발권할 수 있는데요.
항공권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지만,
환승 공항과 수하물 처리 방식은
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발권 전 확인해야 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본 내용은 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의
인터라인 협력 발표와 판매 규정을 바탕으로
2026년 7월 24일 기준 작성했습니다.
노선과 운임, 환승 가능 여부 및 수하물 규정은
예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차 |
*제목을 누르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
POINT 01
인터라인 항공권이란
무엇일까요?
인터라인은 서로 다른 항공사가
운항하는 항공편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해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제주항공을 타고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인천으로 이동한 뒤,
에어프레미아의 미국 노선으로
환승하는 항공권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주항공이 미국 노선을
직접 운항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 항공사가 기존 노선을 운항하고,
두 항공편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연결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POINT 02
어떤 노선을 연결할 수 있나요?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미주 연결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연결 도시 |
미국 서부 | LA, 샌프란시스코 |
미국 동부 | 뉴욕, 워싱턴 D.C. |
하와이 | 호놀룰루 |
※ 실제 적용 금액은 노선 및 항공사에 따라 상이합니다.
제주항공의 일본·중국·대만·홍콩·마카오·
필리핀·태국·베트남·싱가포르 등
아시아 40여 개 국제선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제주·부산 등 국내선이 포함된
여정도 판매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운항 요일과 환승시간,
예약 가능한 좌석에 따라
실제 발권 가능한 여정은 달라집니다.
POINT 03
환승 수하물은
어디까지 연결되나요?
수하물 처리 방식은
국제선 연결인지,
국내선이 포함됐는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연결 여정 | 수하물 처리 |
국제선 → 국제선 | 최종 목적지까지 연결 위탁 가능 |
국내선 포함 | 수하물 연결 서비스 미제공 |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이동하는 국제선 연결 여정은
출발지에서 맡긴 수하물을
최종 목적지까지 위탁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제주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동한 뒤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한다면,
김포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은 후
인천공항에서 다시 맡겨야 합니다.
공항 간 이동시간과
국제선 체크인 마감시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탑승 당일에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하물표에 표시된 최종 도착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INT 04
항공권 발권 전 확인하세요
☑️ 두 항공편이 하나의 여정으로 발권됐는지
☑️ 환승 공항이 인천인지, 김포인지
☑️ 국내선 이용 후 공항 간 이동이 필요한지
☑️ 수하물을 직접 찾아 다시 맡겨야 하는지
☑️ 좌석 지정과 초과 수하물 신청 방법
☑️ 일정 변경과 노쇼 취소 규정
좌석 지정, 특별기내식, 추가 수하물 등은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에 따라
신청 방법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첫 번째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는
노쇼가 발생하면 이후 연결 항공편도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정이 변경됐다면 출발 전에
항공권을 구매한 발권처를 통해
전체 여정의 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제주항공과 에어프레미아의
인터라인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아시아와 미주를 오가는 항공편을
하나의 여정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국내선 포함 여부에 따라
환승 공항과 수하물 처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항공권을 예약할 때는
각 항공편의 출발 공항과 환승시간,
수하물 연결 여부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