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아시아나 예약 있다면?
대한항공 통합 전 체크

OZ→KE 편명 변경부터 좌석, 환불, 마일리지까지 달라지는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2026.09.16
렛츠기니

12월 17일 대한항공과 통합 이후,
아시아나 예약은 어떻게 바뀔까?

2026년 12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의 통합 항공사로 출범합니다.


이미 아시아나항공 항공권을

예약했다면 가장 궁금한 건

“내 예약도 다시 해야 하나?”일 텐데요.


결론부터 보면 기존 항공권을
새로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예약이 유지된다고 해서
모든 정보가 그대로인 것은 아닙니다.


OZ 편명은 KE 로 바뀌고,
항공권 번호도 새로 안내됩니다.


좌석과 기내식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계속 쓸 수 있는지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12월 17일 이후 여행·출장이 예정된 고객이
실제로 확인해야 할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2026년 9월 16일 기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공식 안내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최종 승인한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1️⃣ 기존 예약은 유지, 확인할 정보는 달라집니다


 2️⃣ 좌석·기내 서비스는 다시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3️⃣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별도 운영됩니다


 4️⃣ 출장 일정에 등록된 OZ 편명도 확인하세요


*제목을 누르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POINT 01 

기존 예약은 유지,
확인할 정보는 달라집니다


통합 대한항공의 공식 출범일은
2026년 12월 17일입니다.


하지만 기존 아시아나항공의
예약·항공권 정보가 이날 한꺼번에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예약정보는 11월부터
노선과 비행편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한항공으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구분

예약·항공권 정보 이관 일정

국내선

11월 2일·9일·16일

국제선

11월 4일~12월 3일 중 지정 일정

공동운항편

12월 7일~9일


그렇다면 이관 후
내 예약에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유지되는 정보

변경되는 정보

기존 예약

OZ → KE 편명

6자리 예약번호

대한항공 항공권 번호


기존 영문·숫자 혼합
6자리 예약번호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존    OZ    편명은    KE   로 변경되고,
아시아나항공 항공권 번호도
대한항공 항공권 번호로 바뀝니다.

이관이 완료되면
알림톡·문자메시지·이메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또한 대한항공 FAQ에 따르면
편명 변경을 제외한 기존 운항 스케줄과
항공기 기종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12월 17일 이후 일정이 있다면
예약정보 이관 후 안내되는 KE 편명과
새 항공권 정보를 출발 전에 확인해 주세요.






 POINT 02 

좌석·기내 서비스는
다시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편명이 바뀌면
이미 지정해 둔 좌석도 다시 선택해야 하는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신청한 좌석이나 기내식은
처음부터 다시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목

통합 후 안내

사전 지정 좌석

기존 지정 좌석 유지 예정

유료좌석

구매 내역과 혜택 이관 예정

기내식·부가서비스

별도 재신청 불필요

특별기내식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



다만 통합 과정에서 스케줄 조정 등으로
기존 유료좌석을 그대로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
다른 좌석으로 재배정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유료좌석을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
기존 결제 금액을 전액 환불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일반 기내식이나 어메니티, 편의용품처럼
양사가 서로 다르게 운영해 온 일부 서비스는
대한항공의 서비스 표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통일될 예정입니다.


일정이 바뀌었다면 문의처도 확인하세요

항공권 변경이나 환불이 필요하다면
예약정보가 언제 넘어갔는지보다
언제 문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문의 시점

문의처

2026년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또는 기존 예매처

2026년 12월 17일부터

대한항공 또는 기존 예매처


여행사를 통해 발권했다면
항공사뿐 아니라 기존 예매처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POINT 03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별도 운영됩니다


이번 통합에서
관심이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입니다.


9월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마일리지 통합방안의 최종 승인 내용을 발표하면서
사용과 전환 기준도 확정됐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직후 사라지지 않습니다.


통합 후 10년간 별도로 보유해 사용하거나,
원하는 시점에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통합 시점에 보유한 마일리지는
기존 보유량과 유효기간을 유지한 채
10년 동안 별도로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기존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적용해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전 노선의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합 이후 새롭게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모두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경우


10년의 별도 운영 기간 중
원하는 시점에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방식

스카이패스 전환 비율

항공편 탑승 적립

1 : 1

신용카드 등 제휴 적립

1 : 0.82



예를 들어 항공편 탑승으로 적립한
아시아나 10,000마일은
스카이패스 10,000마일로,

신용카드 등 제휴를 통해 적립한
10,000마일은 8,200마일로 전환됩니다.


일부 마일리지만 선택해

전환할 수는 없으며,
전환을 신청하면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량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10년의 별도 운영 기간이 끝난 뒤
남아 있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역시
정해진 비율에 따라 자동 전환됩니다.



☑️

아시아나클럽 회원이라면 동의 여부도 확인


통합 이후에도 마일리지 적립·사용과
우수회원 혜택을 계속 이용하려면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및 국외 이전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2026년 12월 17일부터 탑승 마일리지 적립·사용과
우수회원 혜택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인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별도로 동의하지 않아도 됩니다.


※ 대한항공으로의 개인정보 이전 거부와
스카이팀 제3자 제공·국외 이전 동의는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개인정보 이전을 거부하면 회원 탈퇴가 진행되며,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탈퇴 시 소멸하므로
두 절차를 구분해 확인해 주세요.






 POINT 04 

출장 일정에 등록된
OZ 편명도 확인하세요


개인 여행보다 기업·기관 출장에서
한 번 더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항공편 정보가 항공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출장 일정표나 공항 픽업, 현지 차량 예약에도
함께 등록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2월 17일 이후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이 있다면
아래 항목까지 함께 점검해 주세요.


 CHECK POINT 


✔️ 새로 안내된 KE 편명과 항공권 정보
✔️ 출장 일정표·출장관리 시스템에 남아 있는 OZ 편명
✔️ 공항 픽업·현지 차량 업체에 전달한 항공편 정보
✔️ 호텔 픽업 등 외부 예약에 입력한 출도착 편명
✔️ 변경·환불이 필요한 경우 기존 발권처

특히 공항 픽업이나 현지 차량 예약에
기존 OZ 편명을 입력해 두었다면
예약정보 이관 후 새로운 KE 편명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회사 또는 여행사를 통해 발권한 출장이라면
새로운 예약을 따로 만들기보다
출장 담당자나 기존 발권 여행사를 통해
변경된 예약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전,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12월 17일 이후
아시아나항공으로 예약한 일정이 있다면
다시 예약하기보다

바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기존 예약과 6자리 예약번호는 이어지지만
편명과 항공권 번호는 달라집니다.


좌석과 이미 신청한 부가서비스는
별도로 다시 예약할 필요가 없고,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후 10년간
별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장 일정이라면 항공권뿐 아니라
공항 픽업이나 현지 차량, 출장 일정표에 남아 있는
기존 OZ 편명까지 함께 확인해 주세요.


미리 한 번 확인해 두면
통합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현장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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